어떤 노래를 들어도 나는 슬프고 외로운 구절만 찾아내고, 행복할 때도 혼자있고 쓸쓸할 때. 아님 그냥 조용-한 사람 만날 때. 방에는 꼭 혼자 있어야 제맛이고 옆에 누가 있으면 성가시다. 지금은 그 귀여웁고 발랄한 소녀시대 노래에서 외로운 구절을 찾아내서 계속 되씹고 있는중;; 정말 다들 어디로 간다. 나도 어디로 가겠지. 그곳이 어느곳이든 간에 따땃하고 조용한 곳이면 좋겠다. 그리고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 곳이면 좋겠다는 유아적인 상상 하나 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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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瑟 salliec